공부가 고통스럽긴 하지...

이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... <-- 링크


그렇니까 학생들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임금 주고 공부 받게 하자는 말이 있는데
학부모의 입장이라면 절대 반대할거다. 왜냐하면 돈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거든.

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돈만 받고 되는 게 아니라 그 돈에 엄청난 기대치가 숨어 있지.
그래서 학교 분위기가 지금 보다 100배 더 살벌해지는데 500원 건다.

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들여가면서 투자했는데 정작 기대치에 못미치면?
뭐.....  그 학생은 0.01%의 가능성도 사라지고 사회적으로 생매장 될게 뻔하지.

그리고 위에 링크해둔 분처럼 뒤늦게라도 공부하려고 안해 왜?
공부=나쁜 거, 돈=좋은 거 라는 등식이 이미 무의식에 각인되어 버렸으니까

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이 어린 시절에 인생의 재미란 재미는 다 차단하고 싶어 해....

공부는 정말 고통스러운데 뭐가 뭔지 모르는 어린 시절이 아니면 다시 좋은 기회가 없기 때문이야.
엄청난 자기계발과 신분상승의 기회가 말이지.

못 배운 부모님일 수록 속이 더 타들어 갈 수밖에 없어.
인생경험으로 어린 시절에 공부 배우는 게 얼마나 기회가 되는 지 아는데.
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지 모르니 서투르게 되고 자식은 오해하고 거부하게 되고...

그렇게 빈부격차가 벌어지게 되는거고....  쩝.

덧글

  • 류기아 2010/05/15 14:03 # 답글

    씁쓸한 현실이네요..ㅜㅜ
  • 레디오스 2010/05/24 23:21 # 답글

    이제야 포스팅에 대한 답글을 남깁니다. ㅠㅠ(거의 두 달 전에 남기신 덧글에 이제사 답글을 다니 까먹으셨을지도...)

  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. 적어도 뭔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최대한 오픈해야 한다는 입장인지라, 이후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있다면 여기 저기 퍼뜨릴게요. 물론 그 전에 저를 갈고 닦아야겠죠. ^^;;
  • 미루나무 2010/05/25 00:00 #

    감사합니다. 저도 까먹을 뻔했네요 ^^;;
    저야 열심히 몸부림칠 뿐이지요.

    레디오스님도 몸과 마음 편안한 날 되세요.
  • 슬랙 2010/07/14 21:21 # 답글

    진부하고 고리타분하고 꼰대스럽지만, 학생때 공부하는게 최고인것같아요
    다시말해, 학생이라는 신분이 아닐땐 공부할 시간이 너무 적어지죠 ㅠ
  • 2011/05/01 02:01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칼슈레이 2011/05/22 20:56 # 답글

    아아...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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